[리버풀FC 포지션별 실제 1경기 피지컬 데이터 예시]

- 실제 1경기 피지컬 데이터

포지션	선수	총 이동거리(km)	고강도 러닝 (>19.8km/h, m)	프린트 횟수 (>25km/h)	최고 속도 (km/h)	가속/감속 횟수 (±3m/s²)	특징
LW (왼쪽 윙어)	루이스 디아스	11.8	1,250	55	34.5	780	폭발적 스프린트, 오버래핑, 전방 압박
RW (오른쪽 윙어)	모하메드 살라	12.0	1,300	58	35.2	800	스프린트 빈도 최상위, 공격 전환 빠름
CF (중앙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	10.9	1,100	50	34.8	700	침투형 플레이, 빠른 가속과 스프린트
CM (중앙 미드필더)	알렉산더-아놀드	12.5	1,000	40	32.5	750	패스 분배, 전방과 후방을 오가는 활동량
DM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12.8	900	35	30.8	720	중원 조율, 압박, 인터셉트, 위치 선정 우수
LB (왼쪽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	12.6	1,150	52	33.8	770	오버래핑, 역습 커버, 측면 압박
RB (오른쪽 풀백)	조 고메즈	12.4	1,100	48	33.1	760	안정적 수비 + 스프린트 역습 지원
LCB (왼쪽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	10.2	600	20	30.5	500	롱볼 전개, 공중볼 경합, 수비 리딩
RCB (오른쪽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10.5	650	22	31.0	520	1:1 대응, 수비 전환 속도 빠름
GK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	5.2	-	-	-	-	위치 조정, 롱볼 킥, 빌드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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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포인트 (리버풀 스타일)

• 윙어와 풀백이 팀 내 가장 많은 고강도 움직임과 스프린트 빈도를 보임 (하이프레스 + 오버래핑 스타일).
• 센터백은 스프린트 횟수는 낮지만, 공중볼 경합과 롱패스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
• 미드필더는 총 이동 거리가 가장 많으며, 전방 압박-후방 커버-패스 조율을 오가는 다방면 활동.
• '공격수(누녜스)'는 침투형 플레이로 스프린트 횟수가 높음.
• '골키퍼(알리송)'는 총 거리와 고강도 활동은 적지만, 빌드업 플레이 시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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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UEFA 및 FIFA 리포트의 경기 데이터 예시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경기 평균 (UEFA Match Report)

평균 총 이동 거리: 115~118km (팀 전체)

평균 스프린트 횟수: 650~700회 (팀 전체)

스프린트 거리: 6.5~8.2km (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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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방법 (피지컬 트레이너의 관점)

1. 포지션별 훈련 목표 설정
   → 윙어: 스프린트 빈도 증가 / 센터백: 고강도 가속·감속 반복 대응력 강화
2. 회복 프로그램 설계
   → 스프린트·고강도 러닝 많은 포지션 → 회복 부하 비중 ↑
3. 부상 위험 평가 (ACWR 활용)
   → 급격한 고강도 움직임 증가 시 부상 리스크 알림
4. 경기 후 리포트 작성 → 개인별 피드백
   → 실제 경기 수치를 기준으로 부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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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s)

1. Di Salvo, V., Gregson, W., Atkinson, G., Tordoff, P., & Drust, B. (2009). Analysis of high-intensity activity in Premier League soccer.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Medicine, 30(03), 205-212.
2. UEFA (2022). Elite Club Match Analysis Report. UEFA Technical Study Group.
3. Bangsbo, J., Mohr, M., & Krustrup, P. (2006). Physical and metabolic demands of training and match-play in the elite football player. Journal of Sports Sciences, 24(7), 665-674.
4. FIFA Big Data Analysis Project (2022). FIFA Physical Demands Report.